유료화 소리도 있고 주말에 가면 더 힘들꺼같아서 어제 갔다옴

부모님 모시고 다녀왔는데......어머니는 무궁화를 20년만에 타보는사람이고 아버지는 무궁화호를 타본적이 거의 없음

진짜 추워서 힘들었는데 부모님이 좋아하시니까 좋았음

동화역가서 간현관광지 버스타는거 배차간격 지랄맞으니까 택시타고 가는게 편하고(4인기준 5천원정도)

간현관광지 가면 시간표 자세히 나와있는데 종점 이름이 기억 안나는데 관 뭐였나?.....

거기서 출발하는 시간을 기준삼아 원주역 +20~25분 동화역 +40~45분 소요된다고 보면 됨

사실 가는길에 보면 레일바이크 타는것도 보이고 주차장도 보이는데 주차장 상당히 큰데 그것도 다 들어차있어서 막세우는정도 ㅋㅋㅋ

오늘은 사람없어서 간현관광지에서 출렁다리 가는데 30분이면 갔던거같음 

올라가는방법은 나무데크 타고 올라가는 방법있고 야자매트로 올라가는방법있는데 비오는날에는 야자매트는 진짜 죽음이다 내려올때 몇번 엎어질뻔함

출렁다리는 고소공포증 있으면 좀 힘들고 어제는 유독 바람이 많이부는날이였고 사람들 많이타면 상당히 흔들거린다 그런데 다리자체 엄청 튼튼하니까 걱정하지말고

무서우면 앞만보고 가면 된다고 생각하면 가는건 어렵지 않음 몇일전에 후기 올래온 갤러꺼 봤는데 나도 밑에서 바라보는 구도로 사진찍고싶었는데

바빠서 그렇게는 못했다..........

요즘 거기가 출렁다리때문에 핫해서 오뎅파는곳은 일매출이 200이라고 택시기사분이 말하심 아주 미친동네가 되버렸다고 ㅎㄷㄷ

폐역 간현역도 보고 했는데 어두컴컴해서 사진은 못찍음

동화역 내가 가본 역중에서 제일 작은역같은데(경전선 명봉역보다 더 작음) 주변에 편의점 이런것도 없고 그냥 촌동네임

근데 사람들 엄청 타고 내림 집에 갈때는 동화역에 사람들 꽉찰정도......

앞으로도 핫할곳일꺼같고 봄이나 가을되면 진짜 멋질꺼같다 그리고 유료화 생각도 있는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