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으로 독일과 프랑스.
독일이나 프랑스에 오래 있다보면 서로 라이벌 의식(?)이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될 거다.
한국과 일본처럼.
둘이 가깝기도 하니까 옛날부터 전쟁 많았다.
이거 말고도 수많은 전쟁이 있지만
비스마르크가 일으킨 독일 통일 전쟁을 예로 들자면
'로렌' 이라는 현재 프랑스 지방을 독일이 갖고 있었는데
프랑스가 독일 공격해서 로렌 지방 빼앗았지만
몇 십년 뒤에 프로이센이라는 나라가 독일에 세워져서
프로이센이 프랑스 쳐서 그 지방을 다시 획득..
그런데 결국 주민투표로 프랑스 땅이 됐다.
애초에 서유럽 국가들이 서로 그렇게 물리고 물리는 관계라...
구마을 마지막까지 달리즈아!
그런거말고도 자국내 지역감정. 잉글-스코트라던가, 이쪽도 한 나라가 된 지는 몇백년이 됐지. 스페인도 그렇고, 독일도 그렇고. 독일은 서독시절에도 남부지방 북부지방 지역감정 있던거 통일까지 돼서 아주
근데 닌 왜 닉이 야채냐ㅋㅋ
역사적으로 통일국가였던 기간이 짧은게 대부분이라 한국 지역감정은 애 장난으로 보일정도로 심하다.
독일의 동서독 지역감정은 기본이고, 종교로 인한 남부 북부 지역감정도 미묘하게 있는곳이 독일이고, 이탈리아는 남부와 북부 지역감정 장난아님. 소득차이도 2배 이상이고. 북부에 티롤이라는 지역은 무려 독일어권이라 독립해서 오스트리아에 편입하니 뭐니 그런말도 나오는판
영국 스페인은 말할것도 없고, 특히 스페인은 서로 언어도 조금씩 다르다는거... 그나마 중앙집권국가이던 프랑스가 지역감정은 덜한편
추가로 벨기에는 네덜란드어권 프랑스어권 따로놀고 1-2차대전때 독일땅 얻어서 독일어권도 소수 존재하는데 지금 상황이라면 10년 안에 3개국으로 분리될듯
힘챠미/내가 채식주의자라서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