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보니까...
철도 노조원들이 '청량리~만종 일반열차 운행 감축 반대' 조끼 입고 다니고 아까 어떤 게시물에서는 제천역에 '수도권 KTX 말고 지방 새마을, 무궁화 늘려라'라는 현수막 걸었던데...
청량리~만종 일반열차 감축은 올림픽, 패럴림픽 기간 일부 청량리발 열차가 만종역으로 단축 운행하는걸 말하는거 같음.
물론 그거 자체는 잘못된 일 맞지.
그런데 그 원인이 결국 올림픽 준비하면서 청량리~만종 구간 용량 문제 해결 안 한 국토부 잘못인데... 이미 엎질러진 물 이제와서 청량리~만종 일반열차 감축 반대하면 어쩔거? 굳이 문제 제기하려면 국토부 탓을 해야지.
이거 해석하기에 따라서는 철도노조가 평창올림픽, 패럴림픽 성공 개최를 방해하는 것으로도 볼 수 있음.
그리고 제천역 현수막도 웃기지 ㅋㅋㅋ
수도권 KTX라는 표현도 웃기고... 그래서 불필요한 새마을, 무궁화 운행 늘려서 생기는 손실을 직원 월급 깎아서 충당한다면 그래도 좋다고 할까?
국민 세금 뜯어서 지들 하고싶은거 하고 월급도 올려주길 바라는게 철도노조의 진짜 의도 ㅉㅉㅉ
이건 지자체가 좀 움직였으면 좋겠는데 지자체들은 왜 열차가 감편되도 목소리하나 안내는 지 원..
충북종단열차 지자체 PSO는 진짜 좋은 선례라고 생각하는데 국내에 이런 사례 손에 꼽고
중앙선에 itx새마을 굴린다고 할땐 1인승무니 뭐니 하면서 거품 물고 반대했으면서 이제는 폐지 반대 외치는거 보면..
하지만 국민이 무식해서 약자 코스프레하면 잘 통함. 세금이 투입되는 공무원, 공기업, 교사와 연봉 높은 대기업 생산직이 약자라고 외치는 나라인데 뭘 기대를 하는지..
223.33//철도노조 주장 자체가 잘못되었다기보다도 어디에 요구를 하느냐와 본인들의 책임의식이 부족한게 잘못되었다고 봐야지. 저런거는 불쌍한(...) 코레일 본사 말고 국토부와 각 지자체에게 목소리를 내야 함. 그리고 필요하면 본인들도 고통 분담을 하겠다고 선언해야지.
27.179//철도노조도 윤서인화 되어가나... ㅋㅋㅋ 솔까 코레일도 공공성 생각해서 무궁화 대신 ITX 새마을, 그것도 수요 저조한거 없앤건데 그것마저 안 된다면 뭐 어쩌란거야
223.38//언더도그마 이거 심각하지... 근데 최근 청년 취업난이 심해지면서 그런 인식이 점점 약해질 기미가 보이기도 함. 청년들이 보기엔 대기업, 공기업 노조가 저 지랄하는거 웃기거든 ㅋㅋㅋ
자기 지역사무소 인력감축, 세력약화가 되니 반대하는거지
ㄴ 결국 밥그릇 싸움 ㅋㅋㅋㅋㅋㅋㅋㅋ 밥그릇 싸움하면서 정의로운 척 하기는 ㅋㅋㅋ
어짜피 사람은 다 이기적이라 전체 밥그릇이 늘어나도 자기 밥그릇 줄어들면 거부감 생기기마련임ㅋㅋ
ㄴ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짓이니 밥그릇 싸움하는 것 자체를 가지고 뭐라고 하기는 싫은데... 최소한 정의로운 척 코스프레는 안 했으면 한다 ㅋㅋㅋ
국토부가 제일 나쁜놈들임 - dc App
ㄴ ㅇㅇ 그치. 국토부에게는 무서워서 못 대들고 만만한 지네 회사에게만 ㅈㄹ하는 노조 놈들
갈갈이// 그래도 대법원 맹신하는 너보다는 낫다. 참고로 나는 헌재를 신뢰하는 편이다.
ㄴ 니가 좋아하는 정봉주 미투 걸렸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