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보니까...

철도 노조원들이 '청량리~만종 일반열차 운행 감축 반대' 조끼 입고 다니고 아까 어떤 게시물에서는 제천역에 '수도권 KTX 말고 지방 새마을, 무궁화 늘려라'라는 현수막 걸었던데...

청량리~만종 일반열차 감축은 올림픽, 패럴림픽 기간 일부 청량리발 열차가 만종역으로 단축 운행하는걸 말하는거 같음.

물론 그거 자체는 잘못된 일 맞지.

그런데 그 원인이 결국 올림픽 준비하면서 청량리~만종 구간 용량 문제 해결 안 한 국토부 잘못인데... 이미 엎질러진 물 이제와서 청량리~만종 일반열차 감축 반대하면 어쩔거? 굳이 문제 제기하려면 국토부 탓을 해야지.

이거 해석하기에 따라서는 철도노조가 평창올림픽, 패럴림픽 성공 개최를 방해하는 것으로도 볼 수 있음.

그리고 제천역 현수막도 웃기지 ㅋㅋㅋ

수도권 KTX라는 표현도 웃기고... 그래서 불필요한 새마을, 무궁화 운행 늘려서 생기는 손실을 직원 월급 깎아서 충당한다면 그래도 좋다고 할까?

국민 세금 뜯어서 지들 하고싶은거 하고 월급도 올려주길 바라는게 철도노조의 진짜 의도 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