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안동 충주 청주 공주 등등
우선 저 지역들을 모두 지날수는 없음.
1. 충청지역에서 영남 넘어가는 고개를 정하는데 조령이나 죽령은 아예 처음부터 고려 자체가 안됨
고로 충주는 나가리 확정
2. 그때당시 후보가 추풍령 VS 피반령-소백산맥 루트였는데
여기서 추풍령으로 결정되면서 상주 안동 경유도 나가리됨
3. 그다음 충청지역을 어떻게 경유하느냐가 남았는데
청주 VS 공주경유에서 호남선과의 원활한 접속을 위해 공주 경유로 결정. 이걸로 청주가 나가리.
4. 그러나 일제가 부산항으로의 빠른 수송을 위해 공주와 전라도(진산)에 테클을 걸어 지금의 대전경유로 결정. 이러면서 공주도 나가리
요약:일본의 빠른수탈을 위해 지금과같이 지어짐 - 나는 정상인일까
4번 때문에 전주 대신 익산
ㄴ 그렇게 간단하게 요약하면 마치 상주도 일제때문에 경유 안한게 돼버림. 상주 청주 같은 도시는 일제가 아니었어도 경부선 경유는 안할 동네였음
일제때문에 손해 본 도시는 공주 창녕 정도...
애초에 경부선 호남선이 부산기점이었다는 걸 생각하면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