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윾동의 노선도 2]


안녕 철갤러들


1시간전에 사상하단선 올리고 다시 돌아왔음


이번엔 푸싼빨러 샊의 요청이라 그냥 내꼴리는대로 할랬는데 그냥 동해선 했음...


[참고 : 이글은 이야기할게 너무 많아 시간 없는 갤러는 빠르게 넘기길.]



그리고 이제부턴 조금 변경된 이 디자인으로 갈 것 같음



어쨌든 동해선 노선도임


동해선은 2016년 12월 30일에 턱걸이로 간신히 2016년에 개통했음


참고로 [동대구-포항-영덕] 구간의 동해선이 아니고 부산 시내에 위치한 동해선 복선전철임



1970년대부터 말이 나오더니


1990년대에 기본 계획을 짰지


그러나 착공은 2000년대 초에야 하고


개통은 2016년에 해버리는 티스푼 역사의 한 획을 그은 노선.



2013년에 개통한 신해운대역사에 2015년 개통예정이라 써놨다가


다시 2016으로 변경되서 10월을 목표로 막바지 시운전에 접어드는 그 순간



??? : 파업이야 씨발롬들아



부산권 철스퍼거들 부화뇌동하기 시작하면서 씨이발 언제 개통되냐고 민원을 쳐넣기 시작함


그래서 결국은 12월 30일, 2017년 2일 앞두고 개통했지


아 드디어 개통했구나 하고 안심하며 뚜껑을 열어본 그순간



??? : 아 카드 안되고 환승통로 없다니까 개돼지들아



아 역시 철시공의 선개통 후완공 스킬로 환승통로는 전무하며 대부분의 카드사와 계약을 못해서 교통카드가 있음에도 울며 겨자먹기로 토큰을 뽑는 


개좆같은 상황 발생... 당연히 토큰 뽑으면 환승안되니까... 씨부럴...




??? : 아 글고 배차간격 30분이니까 알아서 타라 개돼지들아



그리고 RH 15분 NH 20분이라는 기적의 배차간격


도당최 전체구간에 70%가 부산 시내를 지나는 노선중에서 이렇게 창렬한 배차간격은 부산시민으로써 처음이라 신선한 충격을 머금어줌




그리고 간접환승역이 두개나 되는 노선도 처음



아무튼 철시공은 여전히 티스푼으로 사각사각 짓고 계심


일광-태화강 연장도 2018년 개통이라더니 


작년 말에 아무말도 없이 조용하게 2019로 슬쩍 미뤄서 부산권 철스퍼거 오늘도 항암제 타러감



야 그래도 부전-마산 복선전철은 민자다 이거야!


하고 안심하는 순간 2공구가 철스퍼거들 면상에 드롭킥을 날림



그래도 지금은 이레일 공정현황보니까 모든 공구가 성취율 99~101%로 안정적이더라


동해선의 역사에서 부전-마산선 처럼 청심환이 되준 노선은 처음이다 씨발




끝.




P.S. 노선도 신청은 항시 받으니 많은 신청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