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아시다시피 몽골을 경유하는 3, 4 열차와
하얼빈을 경유하는 19, 20 열차가 있지요
3, 4 열차는 중국철도(中国铁路)에서 운행하고
독일에서 수입해온 객차를 사용합니다.
딱딱한침대(硬卧) 고급침대(高級软卧)
두 등급으로 나뉩니다.
중국에서 돌아다니는 硬卧는 개방된 3층 침대로 6인1실인데
이 열차는 4인 1실로 문도 잠글 수 있습니다.
즉, 중국에서 돌아다니는 푹신한침대(软卧)와 동급입니다.
高級软卧는 2인 1실로 되어있고 에어컨도 나옵니다.
내장재가 나무로 되어있어 고급스럽습니다.
하얼빈을 경유하는 19, 20 열차가 있지요
3, 4 열차는 중국철도(中国铁路)에서 운행하고
독일에서 수입해온 객차를 사용합니다.
딱딱한침대(硬卧) 고급침대(高級软卧)
두 등급으로 나뉩니다.
중국에서 돌아다니는 硬卧는 개방된 3층 침대로 6인1실인데
이 열차는 4인 1실로 문도 잠글 수 있습니다.
즉, 중국에서 돌아다니는 푹신한침대(软卧)와 동급입니다.
高級软卧는 2인 1실로 되어있고 에어컨도 나옵니다.
내장재가 나무로 되어있어 고급스럽습니다.
베이징-울란바토르-모스크바 전 구간을 운행하지만
승무원은 모두 중국인이고, 1량당 2명이 승무, 교대를 합니다.
식당차만 그나라껄로 바꿉니다.
승무원은 모두 중국인이고, 1량당 2명이 승무, 교대를 합니다.
식당차만 그나라껄로 바꿉니다.
19, 20 열차는 러시아 철도청(RZD)가 운행하며
MECT-36, MECT-18 객차가 들어갑니다.
블라디보스톡 가는 객차랑 똑같습니다. 다만 3등석이 없어여
마찬가지로 승무원은 모두 러시아인이고
1량당 2명이 승무합니다.
선양, 하얼빈, 만주를 통해 바로 중-러 국경을 건넙니다.
MECT-36, MECT-18 객차가 들어갑니다.
블라디보스톡 가는 객차랑 똑같습니다. 다만 3등석이 없어여
마찬가지로 승무원은 모두 러시아인이고
1량당 2명이 승무합니다.
선양, 하얼빈, 만주를 통해 바로 중-러 국경을 건넙니다.
국제열차로 쓰는 북한, 중국, 몽골, 러시아의 객차들은
MC라고 써놓는데, 뭐의 약자인지는 모릅니다.
서유럽쪽 객차들도 써놓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시차 감안해서 3, 4 열차는 6일이 걸리고
19, 20 열차는 7일 가량 걸립니다.
운임은 19, 20 열차가 조금 비싼데
둘 다 2등석은 60~70 1등석은 90~100정도 합니다. (원화)
모스크바-블라디보스톡이 8일걸리면서
3등석 20, 2등석 35, 1등석 60정도임을 감안하면 훨씬비싸죠
이는 예매 시기에 따라 꽤 큰폭으로 차이나지만
적절한 시기에 예매하면 저정도입니다. 또한 러시아 사람들은
사회주의의 유산인진 모르겠지만 이것저것 감면받고
루스키가 아니라면 중국 몽골 러시아 승차권을 구간구간 끊어서
저렴하게 구입할 수도 있습니다.
이처럼 관광 목적이 아닌 사람들도 비행기보다 싼맛에 탑니다.
어쨋든 승무원들은 열차내에서
0. 검표
1. 침대, 배게 커버 제공
2. 화장실을 포함한 차내 청소
3. 도착 승객 깨워주기
4. 간식 판매
5. 석탄 주기적으로 때우기
등등을 합니다.
량당 2명씩 승무할수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뭐 현대로템이 객차만들어서
안내방송하고 자판기 운영하고 발전차 연결하면
3, 4, 5번은 안해도 되겠지만
그래도 승무원이 꽤 많이 필요합니다...
때문에 우리나라가 모스크바까지 열차를 운용하는게
과연 중국이나 러시아처럼 타산이 맞을지 모르겠네요.
바이칼 일대를 제외하면 구간수요도 글쎄.....
화물은 매력적이겠지만
여객은 완전 비싼 관광상품에 불과할거같네요
MC라고 써놓는데, 뭐의 약자인지는 모릅니다.
서유럽쪽 객차들도 써놓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시차 감안해서 3, 4 열차는 6일이 걸리고
19, 20 열차는 7일 가량 걸립니다.
운임은 19, 20 열차가 조금 비싼데
둘 다 2등석은 60~70 1등석은 90~100정도 합니다. (원화)
모스크바-블라디보스톡이 8일걸리면서
3등석 20, 2등석 35, 1등석 60정도임을 감안하면 훨씬비싸죠
이는 예매 시기에 따라 꽤 큰폭으로 차이나지만
적절한 시기에 예매하면 저정도입니다. 또한 러시아 사람들은
사회주의의 유산인진 모르겠지만 이것저것 감면받고
루스키가 아니라면 중국 몽골 러시아 승차권을 구간구간 끊어서
저렴하게 구입할 수도 있습니다.
이처럼 관광 목적이 아닌 사람들도 비행기보다 싼맛에 탑니다.
어쨋든 승무원들은 열차내에서
0. 검표
1. 침대, 배게 커버 제공
2. 화장실을 포함한 차내 청소
3. 도착 승객 깨워주기
4. 간식 판매
5. 석탄 주기적으로 때우기
등등을 합니다.
량당 2명씩 승무할수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뭐 현대로템이 객차만들어서
안내방송하고 자판기 운영하고 발전차 연결하면
3, 4, 5번은 안해도 되겠지만
그래도 승무원이 꽤 많이 필요합니다...
때문에 우리나라가 모스크바까지 열차를 운용하는게
과연 중국이나 러시아처럼 타산이 맞을지 모르겠네요.
바이칼 일대를 제외하면 구간수요도 글쎄.....
화물은 매력적이겠지만
여객은 완전 비싼 관광상품에 불과할거같네요
대륙 철도의 본래 추진 목적이 유럽으로 통하는 물류 수송 기간 단축에 있음. 여객은 베이징까진 메리트 있겠지
ㄴㅇㅇ 근데 오ㅇㅅ 사장님이 추진하는건 대륙횡단이랑 완전 동떨어져있는데 문슬람들 행복회로때문에....두서없이 길게 써버렸네
캐나다 대륙횡단 철도가 사실상 관광철도임을 생각하면 비슷할듯
ㅊㅊ
유럽에서도 량당 두명씩은 아니지만 일반열차에 비하면 인력이 많이 필요한 열차임. (객실별로 한명은 있어보이긴 함.) 다만 전날밤-다음날 아침까지 1박만 하기 때문에 청소와 침대커버는 낮에 정비할때 한꺼번에 해놓고 승객 받음.
모스크바~베이징, 평양 노선도 장사가 꾸준히 되고 있는데 한국 노선이 존립에 문제가 있을 정도로 장사가 아예 안 될 수는 없지.
개념글 닥추. 근데 요금 보니까 내가 생각하는 만큼 싸진 않네. 순수한 이동거리 감안하면 싼건 또 맞지만 비싼 비행기 대신 탄다는 말은 더 이상은 아닐 것 같은데. 그냥 비행기 타는게 시간으로 보나 훨씬 이득인거보니 그냥 길어야 3,4일 거리 이용하거나 말그대로 횡단 자체를 즐기는 관광객을 위한 노선이 된건가
아 이것저것 할인 혜택이 있다는거구나. 그리고 순수한 러시아땅만 지나다니는 시베리아 횡단 열차가 훨 싼거고. 대충 좀 이해가 가네
그리고 질문, 국경 넘다다니는 횡단 열차는 이제는 무조건 자동으로 궤간 변경되는 대차임? 아님 아직도 중간에 내려서 차 들어올려서 대차 변경하는 경우도 있음??
ㄴ몽골은 러시아와 궤간이 같고, 중국은 표준궤라 역에서 객차를 들어올린 후 대차를 교체함
'북경 ㅡ 오란파탁 ㅡ 막사과'... ㅋㅋㅋㅋㅋㅋ 중국식 표기는 뭔가 재미있네 ㅋㅋㅋ
릴련갤 개념추 - +(∗ ›ω‹ ∗)+
ㅇㅎ -라고들 말하더군요.
이건 단순히 수지타산만 따질 문제가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