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24. 7359호 견인

여담으로 이 열차 편성이 경북선 열차치고 정말 좋은편이었다.
1, 2, 5호차 - 나뭇결 후기
3호차 - 리미트(방송실객차인데 장애인객실인지 일반객실인지는 기억안남)
4호차 - 나뭇결 후기 입석개조 카페객차
6호차 - 나뭇결 초기

난 1호차 탑승.

그리고 다양한 인간군상을 볼수있었다.
동대구 이남에서는 원동 매화축제 다녀오시는 아지매들이 많이 타신 듯 해보였고 4호차 입구에서 소주판 벌이는건 덤. (자리차지는 안하고 서서 마시시더라) 동대구 이북에서는 대구-구미,김천 간 수요는 물론 경북선 지역방면으로 가는 학생들이랑 아지매들도 좀 보였고.
4호차는 도떼기시장 분위기였다.

그리고 저 열차를 담당하신 기관사님 스타일이신지는 모르겠는데 계속 풀놋치주행 하시는 거 같았음. 속도는 잘 모르겠는데 밀양-청도구간에서 다른 열차 탔을때보다 빠른게 느껴졌음. 그리고 밀양-경산에서 1분씩 조착한 건 덤.

입석개조가 궁금해서 한 번 찾아갔는데 사람이 많아서 내부는 못 찍고 저런것만 찍었음. 스티커도 새로 붙였다. 호차번호 표시도 판때기를 갈아끼우는게 아니고 아예 스티커로 붙여버렸다.

구미역에 내려서 한컷.
대구권 광역전철과 범우메트로가 직결운행을 한다 카더라. 구미역에서 영주행 열차의 배차간격은 5분!

난 김천에 내림.

패럴림픽 끝나고 하는 개정안내. 근데 경부선도 시간이 좀 바뀌네??

김천역 역명판.
동해선이나 경강선, 진주-광양 경전선에 적용된 베젤 얇은 역명판이다.

김천역은 천장에 달거나 불이 들어오는 안내판을 전부 저 방식으로 교체했더라.

외부역사 한컷.

도로명주소와 지도, 그리고 주변안내.
글씨가 보이는지 모르겠다.
저녁으로 근처 김밥집에 가서 제육덮밥을 먹었고 오뎅 2개랑 아리랑핫도그도 먹었다.

#1354

#1222. 무려 10호차까지 있더라. 8200호대견인 + 객차10량에 발전차는 없는 형태의 편성. 사진 왼쪽에 짤려서 안나온객차도 2량정도 있다.

#1219는 사진을 못찍었음. 밤이기도 하고, 구포내려서도 찍을수 있었는데 귀소본능이 발휘돼서...참고로 8200호대 견인.
이 열차 편성은 아까 #1824랑 정반대
1, 5, 6호차 - 클래식
2호차 - 나뭇결 초기
3호차 - 리미트 장애인객실
4호차 - 나뭇경 후기 입석개조 카페객차
7,8호차 - 나뭇경 후기

난 8호차였고 이로써 오늘 탄 객차 전부 콘센트가 있는 객차였음.

구포로 다시 돌아왔고 집에 갔다고 한다.

글구 당분간은 시승이나 기차여행 안가고싶단 생각이 왠지모르게 든다.

이상 읽어준 모든분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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