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질을 할 때 보통 그 대상의 사진을 찍잖아?


그런데 비행기 덕후는 공항에 가야지만 사진 찍을 수 있고(활주로 철조망 밖에서 찍는 건 한계가 있다) 


공항 들어가서 타려면 비행기표 끊어야 되는데 


계속 그렇게 덕질하다 보면 돈 엄청 깨지지.


반대로 철덕은 


돈 없어도 카메라가 있고 역이 근처라면 언제든지 사진 찍을 수도 있고


가까이 갈 수도 있을 뿐더러 기차표는 비싸지도 않아서 자주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더 좋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