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코레일이 경영, 수익창출에 직접적으로 관여 가능할테니 KTX-SRT 통합운영, 경영개선에 있어서 문제는 없을 거 같음. 이상적으로 조직 중복없는 완전통합이 더 좋긴 할텐데 SR노조들이 당장 완전편입(인사문제, 고용승계, 조직간 불화문제 등의 우려 소지가 있음)을 반대할 것인데다 지금 SR측 반발이 상당히 심한 상태에서 강제로 완전 편입시켰다간 사고날 게 뻔함. 일단 서교공처럼 통합후 5년 동안 서메-도철간 인사이동 불가같은 조치처럼 조직이 융화 될 때까지 어느 정도 유예기간 뒀다가 나중에 철시공 상하통합시 조직 대개편 하면서 완전통합으로 가는게 나아보임.
통합방식이 어찌 됐건간에, 경전선 SRT + 동해선 SRT , 전라선 SRT + 호남선 KTX-산천 중련편성을 볼 수 있게 되는 건 사실인 것 같음.
응 니망상
국토부가 알아서 할 일이긴 한데 네 말대로 확실히 통합방식에 대해서도 잘 짚고 넘어가야할 점이긴 함. KTX와 SRT 두 열차를 통합운영한다면 그만큼 경우의 수가 많아져서 전라선, 경전선의 수서발 운행은 물론이고 고속열차의 장성정차, 광주착발 부활도 가능해 진다는 얘기가 나오더라
문제는 SR노조들이라 반대가 심하다면 서메-도철 통합시도 때 도철노조의 반대로 무산된 적이 있던 것처럼 통합 자체가 무산될 수 있다는 거
코레일에서 SR통합못해서 안달이고 그만한 대우 해줄테니 니가 걱정할 문제는 아닌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