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이 트럼프한테 보낸 ‘비밀 메시지’는 요약하면

1. 트럼프가 45분만에 수락할 정도의 메시지였으며
2. 내용을 아는 사람은 김정은, 문재인, 트럼프 외엔 특사단 7인 뿐이고
3. 세계 최고의 거래라고 했음

그리고 북한 내부 언플중일것이라는 예상이 드는 것은

북한 내부에서는 ‘회담’에 대한 엠바고를 걸어놓되 ‘위대한 수령’이라는 ‘김정은’이 ‘미국’이 ‘다시는 북한과 전쟁을 하려 하지 않을 것’이라는 떡밥을 뿌림.

그리고 트럼프의 최대 관심사는 중국 목을 완전히 조여서 중국에게 완전한 갑의 입장에 설 수 있는 힘을 갖는 것.

왜냐? 트럼프는 미국의 8조 부채의 원인을 짱깨들이 미중무역에서 너무 이득을 보기 때문이라고 짚고 있음. 북한에 있는 핵시설을 미국이 사용할 수 있게 된다면, 앞으로 중국에게 관세폭탄을 먹이더라도 중국이 할 수 있는 일이 과연?

느낌이 딱... 북미동맹 맺고, 북중동맹 파기하고, 김정은의 위대한 령도하에 미국도 조선의 편이 되었다 식으로 내부언플을 하겠지. 당연히 북한에 막대한 경제적 지원과 이득이 발생할 것이고, 그것도 전부 김정은의 공이 될 것이고. 그럼 북한에서 김정은은 함부로 욕할 수 없는 무서운 존재이면서 나라를 잘 살게 해 준 존재가 되어서 더더욱 욕할 수 없는 존재가 되겠지.

그리고 김정일의 유훈이었던 ‘무한히 존경받는 일본식/태국식 입헌군주제’가 가능해지고.
입헌군주제가 되면 정치는 총리한테 맡기고 김정은은 매일매일 이설주랑 기쁨조들이랑 섹스파티 해도 됨.

아니, 아예 내각제 민주주의 도입해서 국회에서 알아서 정치하라고 하겠지. 그쯤되면 민주주의 도입해도 김정은 재산은 안전해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