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세살때 동생은 놔두고 아버지랑 같이 아버지 고향에 갔다 돌아오는 길이었다는데


그날 열차 시발역에서 역명판 보고 잠이들고


집에 돌아와서 어머니가 반겨준거 보고 다시 잠이 들음 (정작 동생을 본 건 기억 안남)


이게 내가 가지고 있는 가장 오래된 기억인데


이기억도 내가 트랜스젠더가 되는데와 철도동호인이 되는데 영향을 미쳤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