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거 없고 이 동네 국k의원 입김이 컷음
그양반 지역구가 고흥보성장흥강진인데 보다시피 본인 지역구 중에 3곳을 한큐에 지나감. 그전에 장흥강진 지역구일때도 이거 밀어서 지역언론에서도 ooo예산이라고 엄청 띄워줌

사람 별로 없는 지역이야 이런 큰 공사 들어온다고 하니 돈도 돌고 좋다 하는거고. 이미 오래전에 노반닦고 터널 만든어둔거 있으니(그런에 너무 오래전에 뚫어 선형 바뀌어서 무쓸모해졌다고 카더라...) 마저 해주세요 징징징하면 이쪽에서 대선때 밀어준 것도 있고 지금 여당이랑 갈라지긴 했어도 어쨌든 호남쪽 의원들 잘 달래면 여당쪽 편들어줄거고. 순천 목포라는 동서 전남권을 연결한다는 명분도 서고.

실제 이걸로 얻어지는 효과는 삼호항이나 공단쪽과 여수광양항 산업단지를 잇는 빠른 화물루트정도?
애초에 인구도 적은 동네고 노령화가 심각한 동네라 여객수요는 그닥 기대안됨. 무엇보다 현 보성역 빼면 수요처가 안나오는데 보성읍 인구가 만명이 안되... 거기다 여기는 광주시내까지 차로 1시간 안에 갈 정도로 도로 잘 되어있고 오래전부터 광주생활권임.

해남 영암역 예정부지는 수요처를 어떻게 구할지 암전이고 장흥강진도 읍내랑 거리가 가까운게 아님. 다시 말하지만 여기 어르신들이 많아서 멀리멀리 이동이 힘들어. 그나마 경전선 보성은 역 앞 광장과 육교건너 뒷편으로 군내버스들 대부분 정차해서 보성이나 인근 면지역 어르신들이 이용하기 좋았거든. 그런데 그것도 열차 서광주역 가면서 망했어요.

역까지 군내버스들 전부 연장시켜서 역에 붙어있어야되고 시간표도 맞춰야되. 그런데 이럴려면 기존 버스회사링 머리아퍼짐.

어차피 없을 수요라면 경전선 개량이 조금이리도 유용하지. 부산 광주 직통철도라면 여객수요 잡는데 낫고 중간 보성 순천 하동 진주 연선으로 관광객 수요 어느정도 나와서 주말관광열차도 굴려봄직 한데.

간단요약

정치적인 이유로 우선순위가 엉망이됨.
보성임성선은 여객철도로 수요뽑기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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