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에서 KTX를 다시 정차해달라는 핌피질에 대한 대안으로 ITX 새마을 증편을 이야기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솔직히 그것도 무쓸모.
왜 호남선 ITX 새마을이 서대전, 익산 이남에서 비어다닐까?
전주도 안 들르고 서대전으로 우회하느라 수도권까지의 소요시간도 길고... 이런거 증편해서 뭐하나?
장성을 위해서나 코레일을 위해서나 장성을 위한 대책으로는 정읍역에서 KTX, SRT 환승이 용이하도록 시간표를 조금 조정해주는 정도로 충분함.
수도권~장성을 가장 빠르게 오가는게 바로 정읍역에서 KTX, SRT로 환승하는 거니까.
마찬가지로 김제를 위해서 익산역에서 KTX, SRT 환승이 용이하도록 시간표를 조금 조정해줄 필요도 있겠지.
조정도 의미없고 걍 그동네 포기하고 서부전남 중심으로 용산~광주송정, 광주~목포 이원화 하자
문자는 장성, 김제 양쪽에 다 맞게 시간표를 조정하는건 당연히 불가능
장성에 맞추면 김제에선 환승 놓치고 김제에 맞추면 장성 대기시간이 길어지는게 당연
ㄴ 호남선 고속열차만 해도 배차간격이 막 벌어지진 않을텐데 정읍역 정차열차 고를때 ITX 새마을, 무궁화 정차시각과 어느 정도 아다리 맞게 해주면 어떨지... 익산역은 전라선도 있고 아예 필정이니까 더 쉬울듯?
환승시간대 신경안쓰게 하려면 무지막지하게 산천운행해서 배차간격 좁혀야지 뭐
113.192//결론은 역시 평택~오송 2복선화가 급선무
절라도 때문에 그거 다 맞춰서 다이아 짜면 위쪽(금천구청, 오송)에서 처참하게 망가짐.
ㄴ 정읍역 정차 시간대만 조정하는 방법으로만 가능하면 참 좋은데...
있는자원에서 활용하려면 경부선은 상어위주로 배차간격은 넓히고 1편성당 수송인원은 늘리고, 호남선은 산천중련위주로 배차간격 좁히고 전체수송인원은 유지하게 짜는게. 어짜피 지금시간표 서대동부 서부직통도 없는데 뭐.
113.192//역시 호남선에서 상어 다 빼려면 평택~오송 2복선화가 필요하겠지...? 지금 상황에서는 그랬다간 평택~오송 용량 터질듯
아니 SR과의 통합. 수서~부산을 상어로 운행하고 서울/용산~광주/목포를 SRT(KTX-호남)으로 운행하면 되잖아?
113.192//아 왜 그 생각을 못 했지? 절차상의 문제만 아니면 그게 가장 효율적이긴 하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