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빈을 출발해서 이탈리아 로마로 가는 야간열차 탔을 때 찍었던 짤 몇개를 풀어보려 해ㅎㅎ
위 사진 속 건물은 빈 중앙역인데 얼마 전에 신축한 역사라 굉장히 현대적이었어. 우리 서울역같은 느낌?
내가 타게 될 열차.
이렇게 복도를 따라서 방이 있었어
난 가난한 대학생이었기에 제일 저렴한 3등칸에 탔어
3층 침대가 양 옆으로 두 개가 있어서 한 칸에 6명이 누워서 자는 구조야
딱 들어서는데 참수리 고속정이 생각나더라... 되게 비좁았어ㅋㅋ
기차 화장실.
빈 중앙역에서 로마 테르미니역까지-
EN233 편이었는데 'EN'이 'Euro Night' 야간열차의 약자라고 하더라
이건 다음날 기차에서 준 아침 식사.
승무원이 칸마다 돌아다니면서 깨워주더라구
여기까지, 별거 없지만 봐줘서 고마워!
중유럽추
3층침대 개추
개추 - dc App
침대추
중간역쯤 흑인 남성이 타면서 방하나하나 열어볼거야. 근까 방에 왠만하면 사람들 다 들어와있고 자면 문 잠궈놔. 그거 폰만 쏙 빼들고 기차에 다시 내리면 찾는 방법 없다,ㅋㅋ
아 참고로 나는 테르미니에서 빈까지 갔었음ㅋㅋㅋ 벌써 2년전이네 저 빵 겁나 딱딱하던데 아직도 주나봨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반갑다ㅋㅋ 맞아 저 빵 완전 돌덩어리였어ㅋㅋㅋ
유럽추. 외스터라이히추 옛날생각나네
빵 맛있겠는데 그렇게 딱딱함..? -라고들 말하더군요.
ㅇㅇ... 근데 배고파서 걍 우걱우걱 먹었음
유로나이트추
아이폰으로 찍었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