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보면
좌파나 우파 특히 민주당 지지자나 자한당 지지자는 논리의 수준을 논외로 하더라도 서로 확고하게 믿는게 있어서 둘이 싸우다가 타협점이 안나면 서로 하나식 양보하는 식으로 타협이 가능하고 또 자신들이 가진 논리에 안맞는 상황이 발생하면 그걸 인정하는데

중도라고 지칭하는 놈들 보면 상황파악을 제대로 못하거나 생각하기 싫어서 이놈이 그놈이다란 식의 논리 전개 아니면 그냥 누군가가 나서는 게 꼴보기 싫어서 모두까기식으로 나오더라
그러면서 자기가 무슨 굉장히 중립적인 시선을 가진 논리적인 사람인 마냥 행동하고 다님
거기다거 합리적으로 우파의 논리가 맞네 좌파의 논리가 맞네 이러면 넌 좌성향/우성향이니 믿을 게 못된다고 얘기하고
이런 사람들한테 넌 우파성향이네 좌파성향이네 하면 자긴 중도라고 발끈하더라
지굼 우리나라의 중도라고하면 그냥 위선떠는 사람 아니면 좌파랑 우파 사이에서 중립적인 척 하면서 분쟁을 일으켜 주도권을 쥐려는 사람으로 밖에 안보인다 ㄹㅇ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