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들은 사업비 부담에 대해서도 "흥덕역 설치 사업비는 총 1천564억원으로, 용인시는 착공 다음 연도부터 6년 동안 분납으로 매년 260억원씩 부담하는 것으로 계획돼 있다"며 "흥덕지구 고정 세수는 매년 500억원으로, 향후 5년간 재정 수입 증가분이 2천억원대에 달해 흥덕지구 자체 재정수입만으로도 충분히 부담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특히 흥덕역 착공 후 중심상업지구 내 비어있는 부지에대한 상권 완성과 착공 지연 중인 아모레퍼시픽 공장부지 개발 등의 세수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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