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에 산다면 뭐 집에서 나와서 버스정류장까지랑 대기시간까지 5분10분 잡고 수유역에서 또 전철타고 명동가는거 해서 그래도 한 40분은 잡음
근데 부산사는사람은 그냥 부산역에서 서울역까지 KTX 2시간20분정도 잡고서 응 명동도 대충 두시간반이면 가지 이런 마인드더라
집에서 부산역까지 가는거랑 부산역에서 또 KTX타러 플랫폼이나 이런거 이동하고 지연은되지않는지 많이서서 2시간 뭐 40분 50분걸리는 편성일수도 있고 용산행일수도 있고 서울역 도착해서도 4호선타는데까지 걸어가고 짐있으면 짐도 들고가야되니 느려지고 사람들 에스컬레이터라든가 줄길어서 더지연되고.. 하면 두시간반이 아니라 4시간도 잡아야되는데ㅋ
그니까 서울이나 수도권은 집to목적지까지 디테일하고 현실적으로 잡는다치면 지방은 무조건 ktx타고 얼마면가 금방가 이런식으로 뭉뚱그림
강남도 무슨 고속터미널에서 강남역까지도 택시타도 20분은 잡아야되는데 고속터미널 도착시간이 걍 강남도착시간임ㅋ
글쎄. 그건 서울 수유동에서 부산 해운대가는 사람들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까? 부산역에 오면 다 온거라고 생각하잖아.
그건 그지방 거주민이아니라서 상황을 모르니 당연하죠; 당장 해외여행갈때 목적지까지 가는 세부사항을 그릴수잇나요? - dc App
다만 실제로 지방이 수도권과 감각이 다르긴 한거 같애. 수도권은 인천 부평에서 서울역갈때 별 생각 없지만 부산은 김해에서 사상갈때도 맘먹고 가더라고
표본이 몇 개인데 그런 말을 하냐ㅋㅋㅋ
가는 데를 잘 몰라서 그럴수 있지 -라고들 말하더군요.
그건 그냥 부센징이 미개한거
거꾸로 말하면 반여1동 사는 사람이 남포동 가려고 하면 내려가서 버스 기다리는 데 10분 동래역 가는데 20분 지하철 기다리고 타고 가는 데 40분 이렇게 한시간 10분 잡는데
개소리를 길게도 써놨네
이 뵹신은 뇌구조가 좀 이상하네. 역으로 서울사람이 서울역부터 해운대까지 가도 똑같아
그건 서울하고 지방 차이가 아니라 매일 다니는곳과 어쩌다 한번가는곳하고 시간개념 차이에서 발생하는거지
예를들어 한국인들 인천공항하고 공항철도역하고 멀다고 불평해도 외국인들한테는 먼거리인지 가까운 거리인지 거리개념조차 없음 그냥 안내표 따라가는거지
개소리를 길게도 써놨네22222222
이건 씹개소리고 시간거리가 다른건 수도권에서 한시간 거리는 갈만하다 가까은편이다라는 인식과 다르게 지방에선 30분넘으면 멀디고생각하지 한시간이면 맘먹고감 ㅋㅋ
뭐래 부산 사람들도 부산 안에선 그렇게 생각 하는건데 ㅋㅋㅋㅋ
ㅂ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