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선로상태가 더 중요함 ㄱㅅ같은 선로 다니는 차량끼리는 비교가 되겠지만(근데 이것도 일방적으로 좋다 나쁘다가 아니라 궁합이라는게 있음)청춘, 원강산천처럼 자기 다니는데만 다니는 차량은 공정한 비교가 힘듬
그 수서고속화철로 예전에 진동 심한거는 터널 잘못 지어서 그런거냐 아님 차량에 문제가 있는거냐?
ㄴ 고속으로 가면 누구 잘못이라는건 사실 가리기 어렵고 두개가 완전히 맞아떨어져야 함
선로가 1이면 차량이 1이고 차량이 2면 선로가 2여야 하는데 차량은 1이고 선로가 2면 누구 잘못이냐? 이런거임
ㄴ 그럼 터널문제 + 차량문제 이렇게 섞인건가? 산천이 원래 진동이 좀 있기는 한데 수서쪽 산천은 유달리 심하게 흔들리는 거 같아서
ㄴ 터널에서 고속으로 달리다보니 공기저항 이런문제들땜에 발생하는 거 아닌가 싶기도 해서
ㄴ 진동 문제는 정상 비정상 그렇게 간단하지 않음. 양자간의 조합 중 최선의 조합을 찾아내는거라서 (공진이 발생하지 않는) 특정 조건에서 최선의 조합이 아니라고 해서 잘못만들었다고 딱잘라 말할수는 없음
ㄴ 그렇군 ㅇㅇ
금정부터 과천선 상행 타보면 선로가 얼마나 중요한지 답 나옴. 표준궤라는 엄청난 장점을 가지고도 저속에선 좆본보다 못하다는게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