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17)


3년만의 복학으로 인한 스트레스 좀 풀고 싶었고 다음달이면 없어진다고 하니 한번 타보고 싶어서 갔다옴.

원래 군산으로 가서 좀 돌아보고 오려다 급 바다가 보고싶어서 대천으로 바꿈. 

덕택에 예상보다 돈이 남아서 일반실+특실하려던거 특실 왕복으로 바꾸었지.


사진이 많기에 우선 대천역까지 간 사진부터 올림.



나름 인터넷 검색해서 넓은 창, 해 안비치는 좌석 골랐는데... 현실은 시궁창.

반대로 위치해서 가더라...


기차 출발하기 5분전에 도착해서 이것만 찍고 바로 올라탐...


어딜봐서 특실 비주얼인게냐....


근데 확실히 지금까지 탄 기차 중에서 좌석이 가장 안락하고 가장 넓었어.

갓갓 찬양하는지 확실히 알겠더라.


특실 모습 한컷.


깨우미서비스도 한컷. 과연 쓰는 사람이 있기나 할지...


맨 뒤에 연결되어서 이렇게 기찻길을 볼수 있었다. 

철갤에 올라오는 선로 사진들 생각하면서 찍었는데... 여기가 어딘지 까먹었다. 대충 시간보니 온양온천역 얼마 안남기고 찍은듯...


온양온천역 정차했을 때 한 컷.


잠시 자고 일어나서 열차카페로 들어가 봄.


곧 갈 열차라서 리모델링 따위 하나도 안했다.


테라피룸이래서 뭔가 들여다 봤더니 안마기가.....


다시 뒤편으로와서 한 컷. 광천역에서 대천역 사이임.


대천역 도착!




떠나는 새마을호 뒷 모습...........인데 창문에 저 사람 뭐냐. 글쓰다 개소름돋았네 ㄷㄷㄷㄷㄷㄷㄷㄷ

특실에 초딩 철덕 하나 타있었는데 걔였나봄.



선로도 한 번씩 찍어주고....




찍는 걸 마무리하고 대천해수욕장으로 떠납니다.


2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