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18
#4052 진부 - 서울
폐막식 끝나고 일정 기간 경과하고 보안에 별다른 문제가 없을테니 풀어보자면, 우선 박근혜보단 그래도 좀 낫다

근혜 때는 대통령경호실에서 역에 전파 방해장치 틀고 플랫폼 차단하고 그랬는데, 오늘 진부역서 경험한건 철도경찰 수색하고, 열차에 테러 방지 인원 상주시키고 딱 필요 이상의 보안은 없었다는 거임.

그리고 대기 중이던 트레인원이 원강산천이었음. 경호 관련해서 기존 산천 트레인원만 타진 않나봄. 원래 트레인원은 바로 수색으로 회송시킴

각각 두 대통령의 경호를 보니깐 보잘 것 없는 투표용지 하나가 세상을 바꾸는건 맞는 것 같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