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차량 회전율이 떨어짐
인천공항 갔다 오면 기본 두시간 반은 잡아먹는데 공항선 가는 그 시간 동안 고속선 굴리는게 훨 났지.
저 시간 이면 서울에서 부산은 간다. 기존선 운임 받는데다 황금구간도 아니니 수익률도 같이 떨어지지...

2. 차량, 선로 고장시 보상이 어마어마하게 늘어남
승객이 운행 트러블로 비행기 놓치면 보상다해줘야 함. 돈한푼 벌겠다고 사고나면 돈 다날리는 꼴.
반면 칼질하면 우린 서울까지 정시운행 했으니 공항철도가서 보상받으셈 하면 됨.

3. 운행체계나 운전취급 문제도 있음.
디엠시외엔 대피선 없어서 공철 열차 추가투입도 어려움
직통은 전구간 무정차인데 ktx는 검암정차란 변수도 있음.

4. 오승으로 인천공항까지 가는 문제도 있음.
눈떠보니... 여기가 어디오? 아 인천공항 입니다. 서울역은 이미 지났소? 이보세오 여긴 인천이에요 서울은 이미 지났습니다. 뭐요뭐요 이보시오 승무원 양반! 하는 사람들도 있음.

5. 공철 보다 소요시간은 오래걸리고 운임은 비쌈
결국 지방쪽 사람 아니면 KTX 공항선을 이용할 필요가 없다.

6. 공항철도에게 선로사용료도 줘야함
전철에서 코레일도 서교공 구간에 들어가면 선로사용료 줘야 한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공철도 마찬가지로 선로사용료를 줘야 할꺼임.
공철 선로사용료 생각하면 크게 이득이 되는 장사는 아님

내 생각엔 KTX쳐내길 잘했다는 생각듬.
광명에서 공항버스로 유도하는게 직결보다 오히려 나을지도 모르지만 환승을 싫어하는 승객들을 어떻게 이해시킬지가 문제일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