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2&aid=0002053891


박흥수 사회공공연구원 철도정책객원연구위원이 쓴 글.

북한 철도 개방 시 북한 구간 내에서 승하차만 제대로 통제하면 급격한 개방 및 체제 붕괴를 꺼리는 북한 당국의 심기를 건드리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남북한 당국이 모두 만족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주장.

그렇게 해서 유럽 고속열차를 여러 국가가 공동 운영하듯이 서울~베이징 고속열차를 한중 공동으로 운영하면 서울~베이징이 일일 생활권이 된다는 좀 많이(...) 나간 얘기도 하고 있음.

박 위원이 4시간의 벽을 모를리는 없고 그냥 프레시안 성향에 맞게 행복회로 돌리려고 일부러 저렇게 쓴거 같긴 한데 ㅋㅋㅋㅋㅋㅋㅋ

그 와중에 중국 고속열차 운임 보소... 베이징~단둥 2등석이 우리 돈으로 6만 5천원 정도... 싸긴 싸다... 일본인들이 우리나라 열차 운임 보는 기분이 이런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