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 강남 매봉역이라서 아침마다 3호선 타는데 늘 구걸하는 앵벌이.. 남자인지 여자인지 구분이 안가는 얼굴과 목소리.. 어떻게 구걸하냐면 \" 아저씨 아줌마 한번만 도와주세요. 도와주세요. 아저씨 아줌마 한번만 도와주세요\" ㅡ무한 반복ㅡ 내가 전에는 딱하게 여겨 돈쥐어 줬었는데 7년동안 거의 매번 구걸질 하니 이젠 동정도 안가고 구역질이 남. 목소리 자체가 짜증나는 목소리여서 더 혈압 오름.. 이거 이젠 신고나 sbs 궁금한이야기 y 에 제보 넣을까 생각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