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 정서상 차별받는걸 고객들이 싫어한다는 건 나 또한 안다.
근데 대중교통은 교통혼잡 해소와 서울 접근성을 향상시키고자 하는데 목적이 있어. 그런데도 차를 타고 출근하는 사람, 서울에서 계속 살려는 사람들이 있지. 바로 중산층과 그 이상의 계층이지. 이들이 어째보면 서울 도로의 만성적인 교통체증을 일으키는 주범이라고 볼 수 있지.
교통체증이 생기면 시간이 생명인 물류와 제조산업에 치명적이고 위급한 차량들이 늦어 사회적 손실이 커. 도로 넓히면 되지만, 서울땅값? 아파트 한동 철거비? 웃자웃어. 결국에는 고가도로, 지하도로, 지하철이 대안이 되는거지.
근데 혼잡하고 북적이는, 혹은 여러 정류장을 거치는 등 지연이 많은 버스를 중산층 이상의 사람들이 굳이 차를 나두고 타려할까? 여기서 GTX가 특실 서비스, 급행, 직행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면 부유층들의 이용율이 더 확대되지 않을까? 자가용에 비해, 혹은 택시에 비해 쾌적하고 빠르다면 기꺼이 더 많은 값을 지불하더라도 타지 않을까? 아니 애초에 서울 사는 이유중에 하나가 서울의 인프라를 누리기 위함이니까 더 이상 서울에 머무를 필요가 없어지지 않을까?
특실에서는 고급 인테리어, 리클라이닝 좌석, 그리고 인스턴트 커피 같은 간식 등을 제공하는 거지. 그리고 러시아워를 제외하고는 가격 프로모션으로 20-30%할인해주는거지.
이게 실패할 수밖에 없는 이유 : 공항철도 직통열차의 사례를 보자
수도권 요금제 환승되는데 가능할거라 생각하나
의정부-삼성이 12분이다. 차보다 훠얼씬 빠른데 왜 안탈까
이동시간이 빨라질수록 역으로 특실의 가치는 낮아질 수밖에 없음.. 고급교통수단으로 유도한다는 아이디어는 좋긴 한데
일단 의도는 좋은데 자차있으면 결국 자차타게되잇음 자차는 이동시간이나 편함보다도 목적지까지 갈아타거나 걷지않고 바로 내린다는게 중요한거임
그런거 하려면 특실전담 차내직원을 추가로 고용해야하는데 그값이더듬
시간이 짧은데 무슨 특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