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본인은 머리털 나고 처음으로 해외여행갔음.
그게 일본이었고..
나리타 공항에 저녁무렵에 도착해서 아카사카 근처로 가야했는데..
분명히 숙소잡고 뭐하고 할때는 분명히 나리타 스카이 엑세스 타고 신바시 가서
갈아타면 된다고 써져있었거든 근데
막상 가보니깐 스카이엑세스가 그까지 안간다고 함
1차패닉왔고 구글맵으로 몇번이나 뒤집어보니깐 스카이 라이너를 타라는거
근데 하도 헷갈려서 우에노 까지 가야하는데 닛포리껄 끊어서 2차패닉 옴
철덕들도 없어서 구글맵 다시 뒤져보다가 닛포리에서 칸다로 가는 노선이 있다고 해서 그걸로 갈아타서
겨우 숙소 왔는데...
대학교 여름방학때 나도 처음으로 서울 지하철을 타봤거든.
그전까지 난 부산 1호선 시절밖에 모르거든 애초에 내가 탔던데 2호선 막개통 했다가 다른지역으로 이사간거였으니깐..
근데 시바 이놈의 지하철이 9호선부터 해서 공항철도 까지 있다는거 보고
헤매다가 2호선을 탔는데 외선 순환을 타야하는데 내선 순환을 탄다거나 별에 별짓을 다했던 기억이 있거든
근데 일본 지하철은 그걸 뛰어넘더라
사철? 공영? 한역에 노선 4개가 걸쳐져있어서 헷갈리기 일쑤고
화장실이 급한데 죄다 화장실이 개찰구 안에 있고 하더라;;
몇일째 있지만 서울 지하철보다 더 어렵더라
일본 철도는 통근객들에게 최적화 되있는거지 관광객들은 미쵸 아주
일철 고인물이 되면 한철보다 편리하게 이용할수 있지만 청정수 관광객들은...... - dc App
일본특징이 뭐든 존나조잡한데 적응되면 확실히 서비스측면에서는 더 편하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