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원형 창문 쌔끈한 청록색바디 매연에 그을린 세월의 흔적들부산행 새마을호를 타고넓고 긴 좌석에 앉아 까메오를 먹으며가던그순간은 평생 추억으로만 남겠지 너무슬프다PP동차 중련으로 16편성 달리던 모습 다시한번 보고싶다 ㅜㅜ
그럼 징징대지 말고 마지막으로 타면서 사진찍으며 추억 남기면 되는것. 사람은 늙어 뒤지듯 차도 고물이되면 보내줘야지
박수칠때 떠나보내주는게 참된 철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