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경의중앙선은 수요 대비 공급이 적다고 볼 수 없다.

-수요 대비 공급이 적음을 알 수 있는 가장 객관적인 기준은 수익성인데 

안타깝게도 광역전철 중에서는 분당선, 경원선 정도임

-분당선에서 열차를 더 넣어달라 하는 건 이해를 하겠는데 경의중앙선은 도대체 왜? 코레일이 뭐가 아쉬워서?

-차라리 정시성을 논하면 말을 안해 그런데 열차를 더 많이 넣어달라고 하는 건 뭔지


2. 경춘선 청량리행을 자르고 경의중앙선을 더 넣는 것은 KTX에 더 많은 지장을 준다.

-경춘선 청량리행이 KTX와 경합하는 구간은 청량리~상봉 구간 4km 정도(대피역 중랑역 1개)

-경의중앙선이 경합하는 구간은 도심은 용산~청량리 약 13km(대피역 서빙고역 1개), 청량리~용문 약 30km

-경의중앙선 최대 혼잡 구간은 왕십리~청량리~회기 구간

-해당 구간 혼잡도 해결할 때 경의중앙선을 더 넣으면 

  돈 안되는 광역전철 때문에 KTX와 ITX-청춘 등 수익성 높은 상위 열차에 지장을 많이 주게 됨

-따라서 각각의 영향개소를 최소화하는 수준으로 경춘선으로 청량리~회기, 분당선으로 왕십리~청량리를

 최소한으로만 운영하는 것이 코레일 입장에서는 단순혼잡도도 낮추고, 열차 운용도 더 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