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생활하니 힘든 점이 있고 일본이라고 다 좋을 순 없지.
그러나 외국 중에 힘들지 않은 곳이 어딨냐?
그리 따지면 한국인들은 한국을 제외한 모든 나라를 혐오해야 한다.
전에도 이런 류의 글을 쓴 적이 있는데 한국의 한국인의 삶과 비교를 하려면 일본에서의 일본인의 삶과 비교를 해야지 일본에서의 한국인의 삶과 비교를 하면 안된다.
당연히 외국에 나가 혼자 생활을 할 정도면 한국에서의 생활기간이 적게는 거의 20년에서 많게는 30이상까지 다양할텐데 그렇게 한국에서 수십 년 살아왔던 사람들이 아무리 한국보다 인프라가 좋더라도 타국인 일본을 가게되면 적응하기가 힘들고 생활에 불편한 부분이 있을 수 밖에 없다.
그런 당연한 것을 가지고 마치 일본이 한국보다 나을게 없는 것 마냥 왜곡, 날조하고 한국에 불만을 가지고 일본의 좋은 점을 받아들이자 주장하는 사람을 ㅇㅃ 내지는 일본에 대한 환상이 심하다는 식으로 매도한다면 그건 심각한 사고의 오류를 범하는 것이지.
외국인이 일본에서 사는 경우와 한국에서 사는 경우를 비교하거나 아니면 한국인이 한국에서 느끼는 한국인으로서의 삶과, 일본인이 일본에서 살아가는 삶을 비교하는 것이 보다 맞는 것이다. 막연히 한국인이 일본가면 힘드니까, 일본을 좋게 말하면 일본에 대한 환상이다라고 주장한다면, 그 말은 곧 한국인은 한국에만 만족하고 외국에는 절대 발도 들이지 말아라고 하는 이야기나 다름이 없다.
그래서.. 현실은 어떠냐?
일본인이 느끼는 일본인으로서의 삶과 한국인이 느끼는 한국에서의 삶은 어떠한가?
다른곳 게시글에선 일자리가 많은 미국으로 가라고도 하던데, 미국에서는 삶이 과연 편할까? 중국은? 호주는?? 호주나 영국에서 인종차별 당했다는 얘기 들어봤는지? 달걀 얼굴에 맞아봤냐? 한국언론에서나 요란하게 떠들지 일본 우익?? 일본에서 우익들이 한인들 얼굴에 달걀 던지던? 중국인들 집단폭행은 들어봤는지 모르겠다. 그리 일일이 따질 거면 한국인은 전세계 어디에도 발 담그면 안되고 북한처럼 자국 욕을 하면 안되겠다. 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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