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도쿠시마쪽만 비교해볼거야.


실질적으로 JR의 철교선이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곳은

섬 북쪽 타카마츠같은곳이 거의 대부분이라고 생각할 수 있어.

왜냐면 (내가 알기론) 타카마츠가 제일 가깝게 있는 대도시기도 하고



단순 운행 횟수부터를 먼저 생각해보자.

https://secure.j-bus.co.jp/sny/CustomSearch.mvc/RouteSearch?dtym=201803&dtdd=26&gpcd=270001&rocd=0301&updn=2&uncd=2704&x=106&y=6


한큐버스에서 오사카<->타카마츠만을 찾아보았어. 참고로 다른 회사것도 같이 잡히는데,

내일 월요일 기준으로 했을때 오사카로 이어주는 버스를 일 30회를 탈 수있어.


그런데 JR편을 생각해볼까?

도쿠시마에서 출발하는 타카마츠행 특급열차(보통열차타고 그 거리를 갈 사람은 거의 없으리라 생각)(순수 철도로 가려면 타카마츠밖에 없음)

아무리 따지고 따져보아도 버스보다는 그 수가 적어.

당연히 될리가 없지.


또 가격으로도 따져볼까?

위의 한큐버스에서 조회해본 결과에 따르면

대부분이 60000~70000원대를 형성중이야.


그러나 철도를 볼게.

http://time.jr-odekake.net/cgi-bin/mydia_ml.cgi#route1

신칸센으로 시코쿠발 대부분 특급차의 종착지인 오카야마부터 신오사카까지는

단순 티켓값은 30200원 정도가, 상당히 쌀...듯 하지?

근데 여기에 특급료가 붙으면 24800원 정도가 더 붙어.

"신칸센만 따져보아도" 총 가격은 55000원이지.

그러니깐, 시코쿠 지방에서 타고 와서 썼을 열차값을 감안하면

소요시간 대비 그 가성비는 당연히 폭락.


결국 뭘로보던지간에 당연히 약세인거야.

그러니깐 진짜 결론은,

JR시코쿠는 답 없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