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간선 (의정부-강남), 월계로/한글비석로 (노원-종로), 동일로(경기북부-강남)가 만나는데라
유동인구가 터져나갈수밖에 없는곳인데
상업시설을 동일로-한글비석로 사거리에 배치안하고
한 블럭 위 근린공원에서 양쪽 주택가 안쪽으로 비킨곳에 배치해놨어.
(덕분에 지금 2001 아울렛 있는 자리는
아웃렛이 들어오기전 백화점이 두곳이나 망하고 나갔고
건영백화점 북쪽 부지는 마트 개발 포기하고 오피스텔이 들어왔지.
건영백화점도 백화점은 나가버리고 지금은 이상한
가구 재고 떠리 시장이 되버렸고.)
그나마 세이브존 하나 있는것도
한신공영이 아파트 단지마다 주민용 상가건물이
하나씩 허용되는걸 편법으로 당시 자회사
한신코아에 백화점 개점 용도로 양도해서 생긴거고.
(나중에 세이브존이 한신코아 자산 인수.)
12호선 원계획도 하계역, 중계은행사거리 피해서
엉뚱한 마들로 가버리는것도 노답이고
왜 저따위로 해놨는지 ㄹㅇ 골때림.
하계정도면 실패사례라고 단정짓기는 뭐하지. 왜냐면 북한산보국문이나 솔샘처럼 주거지구와 역의 접근성을 찰싹붙여서 환승저항을 줄이고 니가말한것처럼 교통량이 몰리니까 자가용을 7호선으로 유도했다고 봐야지
지금 글의 요지는 상업시설은 엉뚱한데 가있다.. 라는건데 하계에 굳이 백화점이 들어설 이유도 없고 그냥 적당한 동네먹자골목 정도만 형성되면됨 외지에서 찾아오는게 아니라 동네수요나 충당하고 어차피 7호선이 강남도가고 노원도 가니까 상업시설이 많을 필요도 없지. 애초에 주거택지지구로 계획된 동네니까
내가 도시계획한 건 아니지만 어차피 중점적인 상업지구가 아니라 근린상업시설 정도를 원한 거라서, 오히려 유동인구가 많으면 혼잡해진다는 생각으로 교차배치한거 아닌가 싶기도 한데ㅋㅋㅋㅋ
퍄 댓글해설 ㅅㅌㅊ
원래 역 바로 주변은 상업시설이 들어서고 거기서 한블럭정도 가서 주거시설이 들어서는게 맞지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