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kr.ajunews.com/view/20180326093723893


국토교통부가 최근 부동산시장에서 확산되고 있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C노선 예비타당성조사 결과 발표 임박설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는 뜻을 밝혔다. 

26일 국토부의 한 관계자는 “지난해 말 타당성 보완을 위해 양주~수원으로 노선을 연장하는 방안을 기획재정부에 제출한 이후, 검토가 한창 진행 중인 것으로 안다”면서 “GTX C노선과 관련한 예비타당성 조사결과 발표가 임박했다는 것은 사실과 분명히 다르다. 시기적으로도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최근 GTX C노선 주변 공인중개업소 등을 중심으로 이달 중 예비타당성 조사결과가 발표된다는 근거 없는 소문이 빠르게 퍼지자 사실이 아님을 분명히 한 것이다.

기재부 산하 한국개발연구원(KDI)의 한 관계자 역시 “현재 GTX C 노선 예비타당성 조사를 진행 중인 상황”이라며 “적어도 이달 말 예비타당성 조사결과를 발표할 계획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