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권 광역철도 장난글 싹 접어두고 진지하게 글 적어본다
대구 3호선도 3량이다. 그런데 대구 1~2호선급 간선노선에 2량 대형전철 놓는 건 대구판 9호선 꼴낸다.
특히 평일에는 출퇴근 대구-왜관/구미로 왕래하는 통근객이 이용하게 되며 휴일에는 구미/왜관-대구로 놀러오는 구미시민과 칠곡(왜관)군민들이 이용하게 된다.
그럼에도 적은 수요를 이유로 기존 광역철도 전동차 플랫폼을 탈피하면서까지 2량 광역철도 전동차 뽑아서 굴리느니 깔끔하게 접고 다른 광역 교통수단을 마련하는 게 어떨까 싶다.
대표적으로 광역버스인데 기존 대구북부/동대구-구미 시외버스를 광역버스로 전환과 동시에 환승할인, 도시철도 환승연계만 해줘도 무궁화 이용객을 유치하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그 이유는 현재 시외버스(3,500원)가 무궁화호(3,000원)보다 비싸다.
정말 내가 구미 왜관사람이라도 출퇴근 한다면 정기권으로 더 저렴한 무궁화호 타겠다. 안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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