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청춘 1선 태울거면 걍 무궁화나 잉마을 하나 더 굴리지
익명(223.33)
2018-03-28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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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대전까지는 너무 짧다
공간 억지로 파내면 나올텐데. 게다가 지금은 정비로 인한 운행정지로 KTX 몇슬롯 없앴고 예전에 병점-영등포 셔틀 출퇴근 각각 2왕복 총 4왕복 날린 용량은 어딜로 간거.
그리고 무궁화 차량은 지금 아주 널널하진 않은거 같은데. 잉마을도 다시 중앙선 들어가면서 거의 풀가동 아닐려나? 놀고 있는 ITX 청춘이 하나 생기면서 저거 굴리려는게 주목적 아니었나? 고상홈 특성상 서울 시내 고상홈 시설 이용하기 위해 신도림 노량진 세운거고
선로용량이 1+1 이런 개념이 아닌건 알거며 청춘이 들어갈 시간에 용량이 있냐가 중요한거지. 1대 가지고 출퇴근시간에만 4번 운행할 수는 없는거잖아
몇번 정도야 짜내면야 억지로 만들수는 있겠지만 (지금도 이미 적정용량 초과해서 억지로 넣고있는거임) 다른 열차들의 서비스 수준은 더 저하될거고 임시방편밖에 안되니 경부청춘 목적 자체가 대단한 수익을 바란게 아니라 3선을 활용한 신루트 개척 시험용이었겠지
결국 그건 실패니 이제 다른 형태로 나오겠네. 경부3선 계획은 이제 다시 나오진 않을듯
3선으로 인해 지연된 시간에 맞는 운임을 받아도 손해나지 않을 정도의 낮은 등급이고 고저상 겸용이라 일반역에서 평면교차 할필요 없이 일반 저상홈에 정차할 수 있는 열차가 나온다면 얘기가 달라질 수 있지. 뭐 코레일이 알아서 잘 분석하겠지만
안나오지는 않을듯. 이미 서울-금천구청 1선은 용량부족이라 차를 더 넣으려면 3선밖에 없음 근데 영등포 세웠으면 중간본전은 할거 같은데... 애당초 노량진,신도림은 일반열차가 안서기 때문에 여기를 지정해서 발권하는 사람도 적었을꺼라 생각함. - dc App
그래도 하나 건진건 QR코드 검표기는 건진거 같네... / 차라리 청량리-원주(제천) 굴리는게 더 낫지 않을까 싶음. 여긴 개량도 끝나서 청춘도 최고속도로 달릴수 있을것이고...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