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희 톡방으로 인해 철도(지하철)갤러리 유저 분들께 깊은 상처를 남긴 것에 대해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희는 힘챠미님과 전 톡방의 상황을 전혀 모르고 있었습니다.


힘챠미님은 톡방 내에서 뒤늦게 정황을 전부 말씀하셨으며, 이로 인해 저희도 막심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저희가 힘챠미님의 정황을 파악하지 못하고, 묻어뒀던 책임이 더 큽니다.


저희는 전 톡방의 폐해였던 소위 '좆목질'을 뿌리뽑고, 민주주의적인 톡방을 이끌어 가자는 취지로,


고닉 여러분들과 개방적으로 대화를 했었는데, 그게 제 2의 좆목질과 완장질이 되었습니다.


부탁입니다만, 힘챠미님을 욕하지 마시고, 저를 욕해 주십시오.


제가 무능해서 그렇습니다. 힘챠미님의 잘못을 파악해서 강력하게 나갔어야 했던 일인데,


힘챠미님과의 친목에 휘말려서 상황 해결을 하지 못했습니다.


구일역님 사건에 대해서도 해명하겠습니다.


변명으로 보이시겠지만, 구일역님이 지금 이렇게 당하고 있는게 안타까워서 구일역님께서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제가 냉혹한 지시를 내렸습니다.


하지만 이 행동이 구일역님께 도움이 되지 못할 망정 오히려 피해만 끼쳤습니다.


친목질과 권위에 눈이 멀어 악행을 저지른 점 전부 인정하겠습니다.


저희로 인해 피해를 받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사과 말씀 드립니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