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원님들께서 흥덕역을 무산시킬 경우,  대한민국 최초로 지자체에서 국철 역사 설치를 무산시킨 첫 사례가 됩니다.  전국적으로 웃음거리가되고 용인에 대한 이미지를 실추시키겠죠.  오죽하면 국철을 스스로 무산시키냐구요.  또한, 동탄1호선에 명시되어 있던 흥덕역이,  동탄1호선이 취소되고 인덕원선으로 추진되면서,  흥덕 주민들은 당연히 흥덕역이 인덕원선에 포함되리라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지난 2년간 인덕원선에 흥덕역이 설치된다는 기대감으로 희망고문을 참아왔구요.  흥덕 주민들은 흥덕의 세금과 교통분담금이 용인 다른 지역에 사용되는 것을 기쁘고 자랑스럽게 여겼습니다.  흥덕에서 교통 분담금 2700억과 매년 600억 가까이 6000억 세금 납부해서,  수지등 용인 여러지역에 기여한거 부정할수 없는 사실입니다.  흥덕역 사실상 흥덕에서 납부하는 세금으로 충당하고도 다른 용인 지역에 지출 가능한거 시의원님들께서 잘 알고 계실텐데요.


1. 시의원님들께서 흥덕역을 무산시킬 생각이시라면,  그동안의 흥덕 주민들의 희생과 피해를 어떻게 보상하실 생각이신지요?  흥덕은 지난 10년간 세금과 교통분담금을 납부하여 다른 지역에 기여하고도 흥덕의 교통 개선은 없었습니다.  그러니 앞으로도 계속 흥덕은 세금만 납부하고 그냥 교통 불편 겪으며 살라고 하실 것인지요?  어떤 보상을 해주어도 흥덕 주민들의 분노와 배신감은 영원히 사그라들지 않을텐데요?  1500억보다 훨씬 더 많은 세금을 사용하고도 영원히 흥덕주민들에게 상처를 남길수 있다는 점을 분명히 아셨으면 합니다.    


2. 다른 시는 특정 지역에 세금 들어가는거 몰라서 시의회에서 만장일치로 국철을 만들겠다고 결정한게 아닐겁니다.  시의원님들께서 흥덕역을 무산시킬 생각이시라면, 더이상 흥덕을 용인으로 생각하지 않겠다는 결정으로 판단되는데요?   흥덕역을 무산시킬 정도의 엄청난 일을 계획하고 계신다면 흥덕이 용인에 필요없으니 나가라던지 뭔가 정치지도자로서 상식적이고 도덕적인 선언을 하셔야 하지 않을까요?  흥덕을 계속 용인시에 세금만 내게하고 방치하겠다는 생각이시라면 정말 도덕적으로 하시면 안될 일이거든요.  흥덕이 뭐 범죄자들이나 불가촉 천민들이 사는 땅도 아닌데 말입니다.


3. 지금 흥덕과 흥덕역을 죽기살기로 난도질하는 안티들이 대부분 용인시민이 아닌 동탄이나 원천등 외부 지역 사람들이라는건 의원님들도 정보력이 있으시니 파악하고 계실거구요.  이런 외부 지역 안티들의 책동으로 용인 갈갈이 분열되어 파탄의 길로 가도록 그냥 구경만 하실 건지요?  흥덕역 무산되면 앞으로 용인은 지역별로 나뉘어 서로 할뜻고 서로 뒷다리 잡을 일만 남았습니다.  흥덕역 무산시키고 용인 다른 지역에 전철역 만들고 세금 퍼부어 개발하시게요?  흥덕 안티들 목적이 용인시 지역별로 차례차례 망가뜨려 자기 지역 집값올리는게 목표입니다.  새벽잠 포기하고 조직 결성해서 활동하는 사람들입니다.  흥덕역 차버리는 순간 용인 안티들 물개박수치고 환호하고 용인은 앞으로 발전될일없습니다.  용인만 피해보게 됩니다.


4. 자기 지자체에 설치 가능한 국철을 포기하는 지자체에 소속되고 싶어하는 시민은 한명도 없습니다.  흥덕역이 무산되면 용인시 모든 지역이 용인에서 나가겠다고 할텐데,  자기손으로 국철을 무산시킨 용인시에서 용인시에 남아있으라고 할 명분도 없을터인데, 용인시를 공중분해라도 시키시겠다는건지 궁금합니다.  용인을 사랑하시는 시의원님들께서 그럴일은 없겠지요?


5. 제가 시의원이면 그동안 흥덕의 희생으로 다른 지역이 받은 혜택을 지역민에게 설명하겠습니다.  그리고 흥덕역이후 흥덕에서 나오는 세금을 본인 지역에 우선 사용할수 있도록 시차원에서 협상을 통해 본인지역 이권을 챙기겠네요.

앞으로 흥덕 주민들이 더이상 고분고분 흥덕 세금을 다른 지역에 몰빵하도록 구경만 할일도 없거니와,  만에하나 흥덕이 다른시로 편입된다면 용인은 세수에 큰 타격을 입고 용인 재정은 훨씬 심각하게 악화되는거 뻔한데요.  서로 상생하고 이득이 되는 방법을 버리고 서로 같이 죽는 멸망의 길로 가시면 안됩니다.  의원님들.


6. 파산 선고를 했던 성남시는 아주 짧은 시간에 파산을 극복하고 다른 지역에서 부러워하는 시가 되었습니다.  용인시 재정 건전화는, 불필요한 낭비를 막고 세수를 증대하여야 개선되는 것입니다,  그동안 흥덕은 세금만 죽도록 내면서 용인시 재정에 기여했고 용인시 재정 악화에 책임질일 한거 없습니다.  흥덕역 설치되면 용인시에 납부하는 세금은 훨씬더 증가하게 됩니다.  1~2년이 아닌 용인시가 존재하는한 영원히요.  도대체 경전철은 만들면서 국철을 자기손으로 무산시키는 지자체가 세상에 어디 있습니까?  불필요한 낭비를 막아야지 국철을 포기해서 재정을 살린다구요?  성남시가 미금역 포기해서 재정 건전화 시켰나요?  국철 역사 설치가 세금 낭비면 도대체 지자체의 어떤 일이 세금 낭비가 아닐까요?  


7. 용인시민들이 용인의 지도자로 시의원님들께 기대하는 것은,  용인시 발전을 위해 어려운 난제를 해결할 방법을 제시하는 리더쉽입니다.  피하거나 외면하는 모습을 기대하는거 아닙니다.  용인시와 용인시민을 위하는 시의원님들의 용기와 지혜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