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대 존나 멀거라고 생각했는데
벌써 KTX 개통은 14년 전 이야기고
무한도전은 13년 방송하다가 어제 끝나고
우리가 비둘기호, 통일호 생각하던 것처럼 새마을호는 역사 속의 열차가 되어 역사책에서나 보겠지
저거 언제 개통되나 했던 노선들은 어느새 이미 개통되어 다니거나 개통을 앞두고 있다
(구)도철 노선들은 개통 23년, 21년, 18년 째

서울올림픽이 30년, IMF가 20년 지났다
시작한지 얼마 안 된 것 같은 2010년대도 벌써 후반부
새천년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18년이 지나감 ㄷㄷ
21세기도 5분의 1이나 지나갔다
2020년대의 우리들은 지금을 되돌아보며 무슨 생각을 하고 2030년대를 생각하며 무슨 상상을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