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6에 안동->청량리 무궁화 맨 뒤에서 찍은 중앙선 동화~간현 구간 선로.

2012년에 이루어진 복선화 및 선형 개량으로 인해 당시에 있던 단선 철도는 폐선된 상태.



동화역 서쪽에는 저렇게 서곡천을 건너는 철교와 함께 곡선주로가 있었다.

사진 오른쪽으로 현재 열차가 다니는 새로운 선로 교량 건설현장이 보인다. 동화~서원주 구간은 2012년에 일단 단선으로 이설되었다가 2016년에 경강선 건설이 진전되면서 복선화되었다.

지금은 중앙선과 경강선 공용이지만 중앙선 서원주~제천 구간이 복선화 및 이설되면 완전히 경강선으로 넘어갈 예정.

그나저나 마침 당시 동화역 구내 통과제한속도 표지판이 함께 찍혔다. 통과선은 40km/h, 그 양옆의 상하행 본선은 20km/h...

복선전철화된 지금의 동화역은 일반열차는 150km/h 가까이, KTX는 그 이상의 속도로 통과 중 ㄷㄷㄷ



철교를 건너자마자 짧은 터널을 지나고...



그리고나면 아까와 같은 방향으로 다시 곡선주로를 돌면서 작은 철교를 하나 지난다.

이 동네 근처에 서원주역이 들어서는 중.



조금 더 가면 또 한번 짧은 터널을 지난다.



그 후 간현역을 앞두고 아까와 반대 방향으로 곡선을 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