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호선처럼 고가 철도 말고 탄천변을 따라서 왕십리 - 압구정 - 청담 - 삼성 - 수서로 이어지는 일반철도 분당선이 하나 생겼어야 했음분당선이 도시철도가 아닌 일반철도로 갔어야 했는데 길을 한참 잘못 감만약에 이랬으면 지금처럼 경부선이 독박 쓰는 형태는 훨씬 면했을 것이며 수서평택고속선이 외곽에서 단절되는 형태도 아니었을테지돈 존나 아깝지 않음?수서평택고속선이랑 분당선은 선형도 비슷하고 나란히 달리는데 노선을 중복으로 건설함
대신에 그랬으면 그쪽동네 땅값이 지금만큼 비싸진 않았을듯
화물은 중앙선이 카바치고 수서에서 지하를 통해 gtx 북쪽으로 끌고 올라오고 있는데 지금도 필요할까
ㄴ 지하로 짓는거 존나 비싸니까 문제지
솔직히 지상으로 했으면 싸고 디젤도 굴리고 좋지.. 근데 요즘은 돈들어도 일단 지하에 박고보는 추세더라 서울역도 장기적으로 지하에 넣어버린다고 하니
남부순환선 계획 알지? 원래 그거 지었으면 강남/송파/강동에도 지상 간선철도 있는건데 무산되는 바람에
그리고 강남 모노레일 계획도 지역주민의 반대, 세텍과의 합의 실패로 무산되는 바람에
ㅇㅇ 서울 규모가 몇십 년 전부터 7~8백만이었는데 영호남 가는 간선축 하나 더 필요하긴 했다. 아이러니는 지상철 안된다고 빼애액 하던 자리에 들어간 것도 고가도로라는 거.(분당선>동부간선도로, 남부순환선>외곽순환도로)
남부순환선은 지상철도라 빼애액거려서 안된게 아니라 군부대가 문제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