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통일에 대해 회의적 입장을 가지고 있기도 하지만


북한의 철도를 탈 수 있다는 건 나 같은 철덕들에게 큰 이득일 것 같다.



노선 중에 평라선이라는 노선이 평양부터 나진까지 이어진 철도인데 노선 바로 옆에 동해를 끼고 있어서 경치가 되게 좋을 것 같고 


색다른 체험일 것 같아서 한 번 타보고 싶다.


왜냐하면 우리나라에서는 그런 게 없잖아. 길어봤자 저거의 반도 안 되지.



근데 북한의 철도가 우리보다 많이 낙후되어있다는 건 흠.


하지만 철도가 일제 때 많이 깔리고 철덕후 국가인 소련과 중국의 영향을 많이 받아 우리나라 보다도 길고


북한의 도로나 항공보다는 철도가 상황이 상대적으로 나은 편이라 


저런 교통수단으로 다니는 것보다는 더 경제적일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