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월에 녹색교통운동에서 여론 조사 기관에 의뢰해서 나온 통계인데

어떻게 된 것이 철도경쟁체제 시행 전에 지적된 내용들이 그대로 투영되냐 ㅋㅋㅋㅋ


KTX, SRT 이용객의 절반 이상이 철도역이 가까워서 각 브랜드를 이용한 것이고

그 다음으로 선정된 이유에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요소가 요금 저렴, 자주 오는 것인데


사실상 경쟁의 의미가 없는 거 아니냐? 심지어 설렁탕의 고객서비스 품질은 아무도 선택을 안 했네

설렁탕에 특혜를 주고도 성적표가 고작 이 정도 수준에 그치면 코레일에 10% 인하 혜택을 확대하도록 지시하는게 맞지


철도경쟁체제를 유지하며 비효율적인 운영을 초래할 당위성이 떨어짐. 전면적인 재검토가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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