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기 노선 중 폐기된 노선은 중간역 위치를 추측에 의존할 수 밖에 없는데, 이번에는 11호선에서 한남대교 건넌 뒤 녹사평으로 꽂는 부분에 대해 다뤄보겠음.

보고서나 언론기사에 따르면 녹사평~한남간에 역이 하나 더 생기는데, 그 역의 위치를 대강 추정해봤는데, 위에꺼는 대사관이 많은 길이고, 아래꺼는 대학과 주거지가 가까움.

물론 선형은 저렇게 안하고 한남에서 녹사평까지 터널공법으로 뚫었을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건설비 조금이라도 더 줄이기 위해서 개착식으로 판다 생각하면 선형좀 휠 수 밖에 없지.

보광교차로(신동아 파밀리에 아파트 인근)에 경의중앙선 역 신설해서 환승을 하는게 제일 이상적이긴 하다만, 문제는 거기가 역사 지을 자리가 전혀 없다는거.

P.S. 참고로 신분당선은 지금 한남역 환승 안하지만, 언론기사에서는 11호선 환승 언급 됬었고, 경의중앙선과의 연계성을 생각하면 환승 꼭 해야됨. 지금 신분당선이야 용산에서 환승된다 치지만, 11호선은 용산 안가고 아예 도심으로 북진하는 선형이라, 째고가면 강남에서 용산이나 중앙선 쪽으로 가기가 영 얄궂게 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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