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train&no=991209&page=1&search_pos=&s_type=search_all&s_keyword=3호선


이 글에서 말한대로 형광등,스피커등등 내부 승객시설물이 노후화 되어있다는 불만이 있는데


3호선 코레일전동차는 메트로에서 꾸준히 성능개선 장치를 교체하고 있음.그러나 그게 하부 추진제어장치 또는 노후화로 부품공급이 중단되어 어쩔수 없이 새 것으로 개조하여야 하는 경우에만 교체가 이루어진다는 것.


그 이유는 알다시피 코레일전동차인데 메트로가 위탁으로 관리해주는지라 코레일이 요구하거나 운행에 필요한 요소가 아니면 굳이 메트로가 앞서서 교체할 필요도 해야할 의무도 없는 것임.매년초 인건비+부품비용으로 서울교통공사랑 코레일이 일산선차량 위탁운영비용 정산하는데 코레일에서는 몇백억이나 손해본다고함.


그래서 코레일에서도 일산선차는 애물단지로 전락했는지 몰라도 다른노선에 코레일차량에는 통로문도 교체되고 스피커도 교체되고 할때 일산선차는 직접 관리가 안되니까 인건비가 추가되서 용역을 사용해서 교체하는 발주는 최대한 내지 않는게 실정임.


메트로에서 3호선 코레일차를 차별해서 관리하냐?그건 아님 위에 가져온 링크글 보니까 차량 분위기가 노후화 되었다는데.내가 보기에는 시트가 주는 느낌이 칙칙해서 그런듯함.

지축기지는 특이하게 형광등을 따뜻한 계열의 아이보리색쪽으로 교체되더라고.그래서인지 3호선코레일차가 조금 노후화된듯한 형광등 느낌을 주는 경우가 있는데 일부 전등은 또 차가운 느낌으로 되어있기도해.

나름대로 메트로직원분들도 95년에 이열차랑 같이 지축에 들어오신분들은 애착이 간다는 분들도 계시고 승무만 코레일이 하지 남에 공사차지만 지축차에서 동거하고 있고 메트로사람들의 손으로 고치고 관리하다 보니까 차별하거나 그런 요소는 없어. 단지 메트로에서 메트로차만 개선용 부품달게 될때 같이 발주를 못내니까 기능면에서 퇴보되있는 부분도 있지


근데 다른건 몰라도 스피커가 고장이 안나니까 교체할 생각이 없나봐...


그래도 얼마전에 LED안내기 성능 개선 일부편성에 한해서 4호선이랑 같은 제품으로 개조됬더라고. 운전실에서는 표시설정기가 4호선 현대DCV에서 쓰이는 그것으로 개량되어있는걸 볼수있고 객실에선 철갤러도 알다시피 글꼴,폰트크기가 달라진걸 알수있지.


한줄요약: 코레일전동차 객실이 구식인건 메트로차가 아니라 메트로에서 마음대로 메트로차처럼 신형으로 팍팍 교체한다음에 정산할수가 없기때문에 필요이상으로 교체하지 않는 것 일뿐이다 이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