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이유없이 욕 쳐먹어도 그게 계속되면 합당해짐


무슨 일로 인해 어떤 사람이 저격을 당하게 되면, 그리고 그 때 한번 제대로 반박하지 못하면

툭 하면 끊임 없이 물고 늘어지는 무리가 생기게 됨 (소위 '탈다중', 탈갤충+다중이)

이들은 '철갤 분위기가 그 사람때문에 어지러워진다' 라는 명분으로 갤을 씹창냄


이게 웃긴게 정말 갤을 씹창내는 원흉이라 볼 수 있는 일뽕이나 부산 촌1년 이런애들은 절대, 죽어도 안 잡음

아니, 오히려 철갤 밈으로 만들고 나중에 가면 이미지도 정화됨

진짜 원흉은 냅두고 엉뚱한 곳에서 찾는거임


이들은 대부분 통신사 IP나 프록시로 들어오고 '철갤의 여론'을 자칭하며 '자신은 탈다중이 아니다'를 외치기 때문에 감별하기 힘듦

또한 이들은 저격하는 사람에 대한 불리한 증거를 모두 갖고 있기 때문에 다른 사람이 함부로 끼기 힘듦


무시하면 그만일 것으로 보이지만, 무시하지 못하게 계속 떡밥을 던짐

도망가면? 밑에서 서술할 그 사람이 행하지 않은 죄를 모조리 덮어씌워서 (대표적으로 누구 부계정 몰이) 다음번에 올 때 여론이 급격히 나빠지게 됨


이에 질려 그만 하자는 사람은 모두 '그 사람의 부계정' 으로 몰거나, 똑같이 집요하게 공격해서, 반박을 못 하게 함

그니까 비유를 하자면 아무도 접근 못하는 링 안에다가 특정인을 가둬 놓고 죽을 때까지 줘패는거임


이게 계속 되다 보면 일부 반박하던 사람도 질려서 모두 떠나게 되고, 결국 그 사람은 욕 쳐먹는 원인이 그 사람의 '중죄' 가 되어버림

또한 그 사람이 하는 별 자질구레한 짓들이 모두 '중죄'가 되어버림. 그게 실제로 중대했든 안했든간에

점점 그걸 중죄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늘기 때문에 나중에 가면 반박하기도 힘듦


한 술 더 떠서 그 사람이 행하지 않은 죄마저 덮어씌워 버리고, 역시 반박은 모두 '그 사람의 부계정' 혹은 본인이라면 '아니라는 물적 증거를 가져오라'고 몰아버리면 끝

그 사람이 자기가 했다는 근거를 요구하면, 끊임 없이 말 돌리고 다른 얘기 주제를 꺼내면 그만

이러다 보면 어느새 행하지 않은 죄마저 사람들 사이에서 지은 것처럼 되어 버림


이게 계속 되다 보면 그 사람의 편은 점점 사라지게 되고, 점점 어그로로 몰리기 시작함

멀쩡히 활동하던 고닉들이 전부 나를 차단하겠다고 선언하거나 어그로는 꺼지라는 댓글을 달면 얼마나 슬픈지 모름

이게 올해로 한 4년쯤 된거같음. 근데도 슬픔


해명글을 올리면 '굳이 이런 글을 올려서 갤을 씹창낸다' 고 하면서 또 저격질

어쩌다 해명이 되어도 나중에 보면 똑같은 레파토리로 원점화가 되어 있음

결국 못 이기고 그 사람은 탈갤을 하게 됨

물론 나는 안 했지만 그런 케이스를 수도 없이 많이 봐 왔음


이렇게 끝나면 당사자를 제외하면 해피 엔딩이겠지만

공격자들은 끝이 없기 때문에 또다시 까일 사람을 찾게 되고

이 상황이 되풀이됨


철도 갤러리의 가장 큰 특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