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름 내일로때였음. 청소에 내려서 청소읍내를 둘러보고 롤러코스터 포인트, 김좌진장군묘 등을 거쳐서 광천으로 걸어갔는데 그날 너무 더웠음.
광천에서 1158을 탔는데 타자마자 너무 더워서 카페객차로 향했고 거기에 나이 자극하신 아저씨 한 분이 판매중이시더라. 그래서 일반적인 자판기에서 살 수 없는 바나나 단지우유 하나 사먹음.
나중에 보니까 카트끌고 돌아다니시면서 차내판매도 하던...
암튼 2016~2017 넘어오면서 열차 차내판매가 다 사라진걸로 알았는데 2017년 한참 중반에 예상치 못한 곳에서 차내판매를 만나서 신기하고 추억에 잠겼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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