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래 내가 어렸을 적엔 말이다.
지하철 역명판에 한글, 영문 요 두개만 있었다.
당시로썬 최첨단 선진기술이었던 지하철에 당당히 우리 한글이 박혀있는 것이 나름 흐믓했었고
국가가 날마다 발전하는 게로구나 하고 기뻐했었다.
근데 언젠가부터 지하철에 가보니
뜬끔없이 역명판에 한자가 떡하니 제 자리인마냥 붙어 있더라는 게다.
한글만이 우리 문자이고, 우리 글이론데
한자가 왜 우리 지하철에 있는가 울화가 목구멍을 막을 정도로 궁금하고, 궁금해서
위에 부서에다 격하게 따지고 논했더니
들려온 안내 아가씨의 응답은 dj 때 지하철 한자혼용을 추진했다는 소리였다. 오호라, 청천벽력이로다.
박정희 각하는 미래를 내다보시고 한글 전용화 정책을 펼치셨는데
도리려 좌파정권은 한글에 밀려 사라진 옛 문자를 부활시키겠노라 하고 전 국민들에게 공포를 했다는 것이로다.
너희들은 똑똑히 보거라.
한자를 없애고 한글전용을 추진하시던 박정희 각하,
그리고 옛 잔재를 구태여 현대 최신시대에 끄집어낸 좌파정권.
어느 것이 진짜 국민을 위한 정책인 것이냐?
지하철 역명판에 한글, 영문 요 두개만 있었다.
당시로썬 최첨단 선진기술이었던 지하철에 당당히 우리 한글이 박혀있는 것이 나름 흐믓했었고
국가가 날마다 발전하는 게로구나 하고 기뻐했었다.
근데 언젠가부터 지하철에 가보니
뜬끔없이 역명판에 한자가 떡하니 제 자리인마냥 붙어 있더라는 게다.
한글만이 우리 문자이고, 우리 글이론데
한자가 왜 우리 지하철에 있는가 울화가 목구멍을 막을 정도로 궁금하고, 궁금해서
위에 부서에다 격하게 따지고 논했더니
들려온 안내 아가씨의 응답은 dj 때 지하철 한자혼용을 추진했다는 소리였다. 오호라, 청천벽력이로다.
박정희 각하는 미래를 내다보시고 한글 전용화 정책을 펼치셨는데
도리려 좌파정권은 한글에 밀려 사라진 옛 문자를 부활시키겠노라 하고 전 국민들에게 공포를 했다는 것이로다.
너희들은 똑똑히 보거라.
한자를 없애고 한글전용을 추진하시던 박정희 각하,
그리고 옛 잔재를 구태여 현대 최신시대에 끄집어낸 좌파정권.
어느 것이 진짜 국민을 위한 정책인 것이냐?
틀딱새끼 자문화중심주의 뽕에 맞았네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