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든 생각인데...
어차피 동두천-연천은 단선으로 된다는 것이지 결국 이 구간은 무작정 열차를 넣기에는 용량이 빠듯할거고...
소요산행들을 죄다 연천행으로 돌리는 것도 좋겠지만 소요산행은 동두천행을 한 정거장 더 간다는 개념에서 운영하는거니까...
차라리 소요산행 폐지에 연천-광운대 계통으로 축소해서 다니게해서 1호선의 연장이라기 보다는 경원선 통근열차의 연장 개념으로 운영하면 어떨까...? 전동차도 그냥 광명셔틀처럼 10량짜리 다 넣지 말고...
물론, 연천-백마고지 구간이 남긴 하는데 선로용량 여유 있으면 동두천-백마고지를 최대한 유지해서 동두천-연천은 통근열차와 1호선 전동차가 병행 운영하고 어차피 광운대 이남은... 정확히 청량리 이남은 선로용량 포화니까 새로 넣기에는 무리일 듯 한데 말이지... 사실, 광운대가 마지노선이고 그 다음에서 회차하려면 서울역까지 가야하니까... 청량리는 지하에서는 상행 회차가 회차선도 없고 건늠선도 없고 회차선 대신 건늠선 만든다 해도 가장 중요한 선로용량때문에 불가능하고 지상으로 가면 평면교차 부활...ㅋㅋㅋ
...근데 저러면 4량짜리 열차 확보해야지, 소요산, 초성리, 전곡, 연천에 저상홈도 유지해야지, 병행 유지하는건 좋지만 결국 단선이 문제지, 통근열차 연장 개념이면 통근열차 운임을 수도권 요금제 편입이 전제될텐데 그러면 연천 이북에도 게이트 달아야하지, 게이트 단다해도 통근요금이 수도권 요금제보다 저렴한 상태니까 요금이 인상되지, 운행 계통 축소에 광운대 커트면 저쪽 지방 여론 난리나겠지... 배보다 배꼽이 크겠구먼...ㅋㅋㅋ
CDC는 가급적 운행 구간 줄이는게 좋음. 디젤로 굴러가는데 운임도 그 모양이라 적자가 어마무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