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포항 - 대구간 셔틀열차도 아니고
KTX로 포항 - 동대구, 포항 - 대구, 포항 - 서대구를 굴려야 한다는 소리가 나오는지 이해하기가 어렵다
포항역이 수요가 저조해서 로컬수요라도 긁어모아야 하는 상황이 되어도 이해하기 어려운 얘긴데 (간선열차가 저렇게 촘촘하게 구간 수요 신경쓰는게 애초에 말이 안됨)
포항역은 수요가 충분하다 못해 대박소리까지 나오는 상황인데
굳이 로컬수요에 투자할 이유가 전혀없는 상황
간선열차에 정차역이 늘어나는건 + 효과도 있지만 - 효과도 큰데
- 효과는 무시하고 지껄이는 느낌
KTX로 포항 - 동대구, 포항 - 대구, 포항 - 서대구를 굴려야 한다는 소리가 나오는지 이해하기가 어렵다
포항역이 수요가 저조해서 로컬수요라도 긁어모아야 하는 상황이 되어도 이해하기 어려운 얘긴데 (간선열차가 저렇게 촘촘하게 구간 수요 신경쓰는게 애초에 말이 안됨)
포항역은 수요가 충분하다 못해 대박소리까지 나오는 상황인데
굳이 로컬수요에 투자할 이유가 전혀없는 상황
간선열차에 정차역이 늘어나는건 + 효과도 있지만 - 효과도 큰데
- 효과는 무시하고 지껄이는 느낌
6량 짜리 고속열차 편성이 있으면 동대구~포항 비는 시간대에 굴리는 것도 나쁘진 않을듯. 지금 포항은 고속열차 더 넣어도(특히 수서발) 신규 수요가 창출될 수 있는데 평택~오송 용량과 차량 부족 문제로 못 넣고 있으니까... 임시 방편으로 동대구~포항 비는 시간대에 넣고 동대구역에서 다른 고속열차로 환승시키면 6량(앞뒤로 동력차 넣으면 실질적으로 객실은 4~5량) 정도는 채워다닐 듯.
물론 그거 때문에 일부러 6량 짜리 고속열차 편성을 만들 수는 없으니까 현실성은 없는 얘기고... '수요 상으로는' 그렇다는 얘기.
ㄴ 인프라나 운영상 문제가 아니라 다른 이유때문에 포항역에 수서발 못 들어가는 것도 아쉬운 부분이긴 하지
ㄴ 사실 인프라 문제도 있긴 하지. 평택~오송 용량과 차량 부족 문제도 분명히 있으니까... 지금 상황에서는 코레일이 수서발도 통합 운영해도 포항 같은 곳엔 수서발 열차를 넣더라도 찔끔씩밖에 못 넣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