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5호선... 지난 10년 넘게 타면서 한결같이 느낀건 너무 시끄럽다는 거.이놈의 5호선은 어떻게 만들었길래 훨씬 예전에 만든 1기 지하철보다 더 시끄러운거야?아주 종합 소음 선물세트인듯.쇠마찰음으로 추정되는 찢어지는 듯한 고음..줄넘기 100단 넘기 할 때나 생길 것 같은 소닉붐같은 소리..열차 자체의 구동음...풍절음.......아놔 전체 주행구간의 대부분에서 저 소리들이 나는 것 같아.돈 아끼려고 대충 설계한건가?
쇠마찰음이야 곡선구간을 통과할 때 날 수 밖에 없지만, 5호선 열차 자체의 소음은 큰편. 왜냐면 5호선 열차가 소음에 관련한 설계를 하지 않았는데, 이는 5호선이 지하용 저소음열차가 아닌 지상용열차를 도입해서 그렇다는 말이 있다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