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려가는 길에 와장창임...
근데 크게 다치진 않으셨는데 ,
동대구역에서 신발가게 있는 반월당 역 까지 맨발로 가심 (내 하고 코스가 비슷하다 보니 어쩌다 따라간 셈이 됨)
굽이 완전 박살나서 말임.
근데 그 여성분 발바닥 처참하게 변했더군....
상처가 제대로 깊었으니까.
그 상태로 맨발로 가다니...
물론 그 킬힐은 수리를 하려 들고갔지만 ...
키 작은분들이 이상하게도 더 높은 걸 신는걸 많이 봤는데,
정말 예상외로 그분들이 다치는게 나름 많이 보임..
펌프하다가 킬힐땜시 크게 다쳐서 병원에 실려가는 여성분도 봤건만...
결론은, 키가 작은데 킬힐 신으면 균형을 잡기 힘들기 때문에
계단을 오르락 내리락 할때 특히내리락 할때 주의 해야 한다는거...
키큰분 경우 킬힐 신는 경우가 적어서 그런지 다치는 경우가 잘 안 보이건만...
겨울에도 저런 비슷한 사례를 봤음.
그때 영하 3도 정돈데... (서울에서 .. 2007년에 휴가중 )
키 작은분은 작은 키 때문에 높은 거 신고 다니는거 같기도...(작은 키를 보완하려고)
발이 편안한 신발이 제일 좋은데 말이죠. 나중에 발가락이 이상해졌다고 울고불고 짜고 보채도 소용없습니다.
업어드려야 할듯..;;;;;(허리 나가고..덜덜..;;)
남자들은 5cm 깔창은 기본이니까 그거랑 같은 맥락이라 보면 쉽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