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몇년뒤면 우리 고향집앞 사과밭앞에 다시 기차역이 생기는구나 ㄹ
할배집갓다가 읍내 가게 돌아갈때 옛날 구 폐선으로 20-30분 걸어서 가끔 걸어가기도 햇는데 ㄹ
문경역이 종점이라고 동네사람들 철뚝다리[공굴다리] 시끄러워진다고 싫어하는사람반
토지보상받은사람반 사과농사 못짓는다고 피곤해진다는사람반 ㄹ
감회가 새롭다 ㄹ
조용한동네 입구에 또 기차다니며 덜그덕덜그덕 소리 들을날이 머지 않앟구나 ㄹ
안그래도 등산색놈들, 동네놈들 사과도둑놈도 많앗는데 ㄹ
이제 마을입구 우리 고향집 꼰대 사과농사는 글러먹엇다고 생각하니 아쉽기도 하다 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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